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IFA U-20 월드컵/대한민국 (문단 편집) == 1999년 [[1999 FIFA 월드 유스 챔피언십 나이지리아|나이지리아]] == 지역예선인 U-19 아시아 선수권 대회 결승에서 상당히 고전하긴 했지만 일본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. 참고로 당시 일본의 최전방 공격수는 "괴물" 칭호의 원조 모토야마였다. 그리고 한국은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게 됐는데, 지난 세계대회 참패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의 역대 최강 전력 드립이 다시 부활했다. 아시아 대회 엔트리 * 골키퍼 : [[김용대]], [[한동진]] * 수비수 : 구대령[* 대구 창단멤버였으며, 2019년까지 서울 이랜드 코치를 맡았다.], 이범직, 이윤섭[* 현 [[청주대성중]] 감독.], 김상인, 연정흠[* 2001년 안양에서 K리그 데뷔.], 최형준, [[이정수(축구선수)|이정수]] * 미드필더 : [[전재호]], 나희근, [[노병준]], 김건형, [[박동혁]], [[송종국]] * 공격수 : [[김은중]], [[설기현]], 고봉현, [[정용훈]], [[이동국]] 감독 : [[박창선]] 역시 이 세대에도 주목할 만한 선수들이 많긴 했다. [[이동국]]-[[김은중]] 영혼의 투톱이 최전방에, [[김용대]]가 최후방에 포진해 있었고, 고교축구를 평정한 천재 미드필더 듀오 김건형과 김경일이 중원을 이끌었다. 그 외에도 [[설기현]]과 [[송종국]], [[박동혁]] 등이 뛰었던, 전체적인 전력면에선 전 대회보다 낫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고, 그만큼 팬들의 기대치도 높았다. 대회 최종 엔트리 * 골키퍼 : 1. [[김용대]], 12. [[한동진]] * 수비수 : 2. 안홍찬[* 성균관대 출신 수비수로, 2002년 [[광주 상무]]에 입대해 K리그에서 뛴 바 있다.], 3. 이범직[* [[부천 SK]]에서 활약했었다. 현재는 유소년 축구감독으로 활동한다.], 4. 신동근[* 성남과 [[광주 상무]]에서 활약했던 선수.], 5. [[박동혁]], * 미드필더 : 6. [[송종국]], 7. [[서기복]], 8. [[전재호]], 13. 김건형[* 울산과 대구를 거쳐 2004년 빠른 은퇴를 결정했다.], 14. 김경일[* 당시 '''축구천재'''라는 수식어가 붙었다. 그러나 무릎 부상의 여파로 전남 입단 후에도 오랫동안 뛰지 못했고, 대구에서도 2년만에 방출되면서 2005년 은퇴. 은퇴 후에는 자신의 이름을 건 축구교실을 운영하기도 했다.] * 공격수 : 9. 나희근[* 당시 대표팀의 주전공격수였으나, 이후 포항, 대구에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고 2007년 은퇴.], 10. [[김은중]], 11. [[설기현]], 15. 서관수[* 성남과 대구에서 뛰었던 공격수, 내셔널리그 한수원에서 말년에 좋은 활약을 하고 은퇴한다.], 16. 고봉현[* 대구의 창단멤버로 2005년까지 활약했다가 2006년 내셔널리그 강릉시청에서 은퇴.], 17. 우진석[* 안양 LG 입단 후 한 시즌만에 큰 부상을 입고 그대로 커리어가 끊겼다.], 18. [[이동국]] 감독 : [[조영증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